평상책방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문재인, 팬심을 이용하여 '수익'을 낸 첫 대통령. 1. 퇴임 후 지지자들의 팬심을 이용하여 수익을 낸 첫 대통령 '평상 책방'은 재단법인에 모든 수익이 귀속되는 '수익 사업'이다. 그런 수익사업을 하면서 노동을 제공하는 이들에게 임금을 지불하지 않고 자원봉사(8시간 일하면 물품(굿즈)과 점심밥을 준다)라는 이름으로 '열정페이'를 강요하고 있다. 이게 더 문제가 되는 이유는 과거 문재인 前대통령의 행보 때문이다. 문재인 당대표 시절 "'열정페이'라는 이름으로 청년 노동력을 착취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"라고 하며, 대통령 취임 후 소주성을 외치며 최저임금을 40% 끌어올렸다. 그 덕분에 현재 문재인 前대통령과 같이 영리 사업을 하던 사업자들은 눈물을 머금고 알바를 자르거나 심할 경우 인건비를 버티지 못하고 폐업할 수밖에 없었다. 그랬던 분이 이제와서 영.. 이전 1 다음